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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돌아가는 에이전트 스케줄러

AICLUDE Product

반복 작업은 에이전트에게 맡깁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지난주 매출 요약, 매일 저녁에 그날 처리한 주문 정리, 매월 1일 정기 보고서. 사람이 일일이 기억해서 처리하기엔 사소하지만 빼먹으면 곧 누군가 묻게 되는 일들이죠.

에이전트 스케줄러는 이런 작업을 에이전트가 정해진 시각에 알아서 돌리도록 등록해 두는 기능입니다. 채팅에서 자연어로 부탁하면 에이전트가 직접 스케줄을 잡아 등록해 줍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 9시에 지난주 매출 요약 정리해 줘"

이 한 줄을 채팅창에 입력하면 에이전트가 시간을 해석해 반복 일정으로 잡고, 다음 월요일 9시에 깨어나 매출 데이터를 모은 뒤 요약본을 채팅 세션에 올려 둡니다.

어떻게 동작하나

등록은 채팅 안에서 끝납니다. 에이전트가 사용자 요청을 이해하면 내부적으로 스케줄 등록 도구를 호출합니다. 한 번 등록되고 나면 매 30초마다 스케줄러가 깨어나 실행 대기 중인 작업을 확인하고, 시간이 된 작업을 그 자리에서 돌립니다.

반복 주기는 매일, 매주, 매월 단위로 잡습니다. 매주 월요일, 매월 1일, 매일 오전 9시처럼 일상에서 쓰는 표현을 그대로 씁니다. 한 번 등록한 작업은 회차마다 다음 일정이 자동으로 생기니까 사용자가 매번 다시 부탁하지 않아도 됩니다.

Data Hub 자동 수집

스케줄러가 실행되는 시점에 에이전트는 작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알아서 끌어옵니다. 이메일 요약이라면 그 시점까지 들어온 이메일을, 캘린더 요약이라면 다가오는 일정을, 뉴스 브리핑이라면 최근 뉴스 헤드라인을 모읍니다. 사용자가 데이터 위치를 매번 알려 줄 필요 없이 등록된 워크스페이스 연결을 그대로 씁니다.

결과는 채팅 세션으로 돌아옵니다

작업이 끝나면 결과는 에이전트의 채팅 세션에 메시지로 도착합니다. 사용자가 그 채팅창에 들어가 보면 마치 방금 에이전트가 보고한 것처럼 결과가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화면 우측 알림 영역에도 작업 완료 신호가 같이 뜨니까 다른 화면에서 일하다가도 결과가 준비된 시점을 바로 알아챕니다.

실패하면 같은 작업은 잠시 멈춥니다

외부 시스템이 잠깐 죽거나, LLM API가 응답하지 않거나, 네트워크가 끊기면 작업이 실패합니다. 한 번 실패해도 곧장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다음 폴링 사이클에 같은 작업을 다시 시도합니다.

같은 작업이 3회 연속 실패하면 그 작업은 자동으로 일시 정지되고 사용자에게 실패 알림이 갑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매일 같은 시각에 빈 결과만 가는 사고를 막아 주는 가드입니다. 원인을 손본 뒤 사용자가 다시 켜면 그 시점부터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어디서부터 써 보면 좋은가

가장 부담 없는 시작은 일일 매장 리포트입니다. 매일 저녁 7시에 그날 매출과 처리 건수를 요약해 달라고 한 번 부탁해 두면, 다음 날 아침 회의 자료가 채팅창에 이미 와 있는 셈이죠. 익숙해지면 주간 보고, 월간 정기 보고로 넓혀 갑니다. 회차가 쌓이면 같은 작업의 응답 형식이 안정되니까 다른 동료에게 그대로 공유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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